자산배분3 TDF와 직접 ETF 포트폴리오 비교 및 내 연금에 맞는 투자 방법 추천 지수 ETF로 코어를 잡고, 로봇 ETF로 성장성 챙기고, 월배당으로 현금흐름 만들고, 채권·금·리츠로 방어력까지 더하고... 여기까지 하나씩 채워오신 분들이라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이걸 매번 비중 맞추고 리밸런싱하는 게 맞나, 그냥 펀드 하나에 다 맡기면 안 되나" 하고요. 그 답 중 하나가 바로 TDF, 타겟데이트펀드입니다.오늘은 지금까지 만들어온 직접 ETF 포트폴리오와 TDF 하나를 사는 것, 이 둘을 놓고 어디가 나에게 더 맞을지 정리해 보겠습니다.1. TDF(타겟데이트펀드)의 개념과 글라이드패스 TDF는 Target Date Fund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생애주기펀드라고 합니다. 상품명 뒤에 붙는 2040, 2050과 같은 숫자는 투자자가 예상하는 목표 은퇴 연도(빈티지)를 의.. 2026. 7. 11. 주식이 떨어질 때 버텨주는 채권 ETF 투자법 (금리와의 관계 총정리) 지금까지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는 지수 ETF, 미래 성장성에 투자하는 로봇 ETF, 그리고 매달 현금흐름을 만드는 월배당 ETF까지 다채로운 상품들을 살펴봤습니다. 주식형 ETF들이 자산을 불려 나가는 '공격수' 역할을 해왔다면, 사실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수비수'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채권 ETF입니다.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자산의 100%를 주식에만 올인해 두면, 예기치 못한 금융위기나 시장 하락장이 찾아왔을 때 내 계좌가 심하게 출렁이는 것을 막기 어렵습니다. 이때 내 자산의 충격을 흡수하고 단단한 방어벽을 쳐주는 것이 바로 채권입니다. 그런데 채권 ETF는 우리가 흔히 아는 일반적인 주식형 ETF와 작동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떨.. 2026. 7. 8. ETF 리밸런싱: 필요한 이유부터 주기·방법·계좌 순서까지 포트폴리오를 처음 설계할 때는 누구나 비중에 공을 들입니다. 지수 ETF 60%, 로봇 ETF 20%, 월배당 ETF 20%처럼 목표 비중을 정해놓고 시작하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이 비중은 반드시 흐트러집니다.한 ETF가 크게 오르거나 내리면, 처음 설계한 균형이 자연스럽게 깨지기 때문입니다. 리밸런싱은 이 흐트러진 비중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작업입니다. 거창한 개념이 아닙니다. 그러나 언제, 어떻게, 어떤 순서로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꽤 달라집니다.오늘은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리밸런싱의 실전 원칙을 정리해 보겠습니다."포트폴리오는 내버려두면 반드시 한쪽으로 기운다. 리밸런싱은 그 기울기를 바로잡는 일이다."1. 왜 리밸런싱이 필요한가투자를 시작할 때 우리는 각자의 성향에 맞는 위험 수준을 고.. 2026. 6. 27. 이전 1 다음